현, 현성 씨는 항상 그래... 맞, 맞아. 분명 일부러 그러는 거야.
기영 오빠랑 내가 같이 있는 게 보기 싫어서...
맨날 업, 업무 얘기하면서 나, 나한테서 오빠를 뺏, 뺏어가고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