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p of page
배경5.webp

벤치 위에는 졸지에 성인 네 명이 먹어도 남을 법한 양의 도시락이 쌓여버렸다.

즐겁게 웃긴 했지만 막상 도시락을 보니 막막한지 정하얀은 조금 곤란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.

나 역시 이걸 다 어쩌지 싶어 도시락의 탑을 당황스러운 낯으로 바라보던 그때였다.

bottom of pag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