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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한참을 걸었을까, 코끝을 스치는 달콤한 설탕 냄새에 발걸음이 멈췄다.

고개를 돌려보니 작은 판매대 앞에서 사람들이 길쭉하게 튀겨진 과자를 하나씩 들고 있다.

그 모습을 지켜보던 김현성은 가판대의 점원에게 가격이 얼마인지를 슬쩍 묻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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