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뻐하는 그녀의 모습은 영락없이 축제를 즐기는 평범한 소녀의 모습이었다.
반짝이는 눈동자에는 오로지 달콤한 간식을 먹는 순수한 즐거움만이 가득했다.
그런 정하얀을 지켜보던 나는 맑게 웃어주면서 속으로 답했다.